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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 해바라기 만큼 환한 이웃사랑
기사입력: 2007/09/13 [15:12]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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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회장 이재경)가 지난 4월 '꽃길·꽃동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심어 놓은 해바라기가 결실을 맺었다.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4일 북구 농소 1동 원지삼거리 일대에 심었던 해바리기씨를 수확했다.


이재경 회장은 “수확한 해바라기는 기름을 짜서 그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 회원들은 내년 봄을 기약하며 해바라기를 수확한 자리에 메밀을 파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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