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정치
울산 철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70주년 사진전 열려
기사입력: 2005/12/30 [17:24]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울산여성신문


철도시대 개막 70주년 ‘울산의 철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사진전’이 16일 시 의사당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전시는 1935년 12월16일 개통된 동해남부선이 70주년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2003년 11월14일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유치에 따른 자긍심 고취와 미래 우리시 교통정책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전시회 개막식에는 김철욱 시 의회 의장, 배흥수 행정부시장, 이두철 상공회의소 회장, 이천세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역본부장, 백경래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지역본부장, 정석상 울산역장 등 철도관계자와 원덕순 울산여성신문 사장, 서성훈 광역일보 사장,  등 언론사 사장이 참석했다.
 
1960년대의 울산시 역사모습도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이번 전시는 17~18일까지 롯데백화점 시네마 통로 및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19~20일까지는 울산역 대합실 및 광장, 21~22일엔 다시 시 의사당 로비에 전시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