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교육
中, 요녕성 판진 공무원 투자유치차 울산방문
기사입력: 2005/12/30 [17:17]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강돈원 편집위원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울주군청 본사 방문


중국 요녕성 판진시 대외무역경제 합작국 장혁위 한국팀장, 최명숙, 김홍빈(판진시 교환 공무원, 울주군청 근무)일행 3명이 15일 울주군청, 금호섬유,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사를 방문해 판진시 투자유치 의견을 교환했다.
 
투자유치팀은 22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 인천, 대구, 서울 등 관련기관, 기업체를 방문했다.
 
판진시는 석유가 매장돼 있어 관련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홍해탄, 갈대숲(100만평 이상), 민물게 등이 유명한 인구 120여 만명의 도시이다.
 
울주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환 공무원 1명이 울주군에 근무 중인 판진시는 좋은 조건의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따라 정밀화학, 프라스틱, 기계, 식품가공업 분야의 울산기업들의 판진시(홈페이지 www.panjin.or.kr)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