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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3주년 특집
창간13주년에 즈음하여
기사입력: 2012/03/21 [14:36]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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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창간13주년에 즈음하여 


열 네 번째 약속을 독자들께 드리며 다짐을 합니다. 
“첫 번 째  좋은 신문을 만들겠다. 두 번 째  따뜻한 신문을 만들겠다.
세 번 째, 네 번 째, 다섯 번 째, 여섯 번 째.... 그리고 열 네 번 째 약속도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직한 신문. 따뜻한 이웃같은 신문. 좋은 소식이 기다려지는 신문.
사람 사는 모습이 담긴 신문. 우리가 사는 곳 울산이 보이는 신문.
우리가 사는 울산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신문.할 말은 하는 신문.
조용한 목소리로 고칠 것은 고치도록 말하는 신문.
당당한 여성이 당당하게 일 할 수 있는 있는 사회
아이들과 여성들이, 소외된 이웃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신문.
 
울산여성신문은 처음처럼 조용히 정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비상하겠습니다.
더 좋은 신문으로 비상하겠습니다.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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