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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청소년 문화축제 「하나되어 미래로」
기사입력: 2005/10/14 [12:19]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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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선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청은 제5회 「차없는 거리 문화축제」를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구 성남동 차없는 거리 일원에서 중구상가번영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중구청은 울산의 중심부인 차없는 거리에 중구의 문화브랜드 정착을 위하여 1무대(main 무대)는 태화강 둔치, 2무대는 KT앞 및 시내 거리무대에서 9천6백만원의 사업비로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방향을 청소년의 문화창출, 상권활성화의 촉매제 역할, 지역민의 문화체험의 장 마련, 중구의 대표축제로 정착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행사기획,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15일 7시 공개방송 mbc “별이 빛나는 밤에”ㆍ8시 30분에는 가족 영화 상영, KT무대에는 오전 12시 무료헤어컷을 시작으로 힙합댄스 페스티벌ㆍ지역 노래패 공연, 통기타 퍼레이드, 거리무대에는 청소년 공연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10월 16일에는 오후 5시30분 스포츠 댄스를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경연대회ㆍ청소년 가요제ㆍ가족 영화상영을 펼치며, KT무대에는 오전 11시에 스포츠댄스발표회ㆍ이창수 기타연주회ㆍ매직쇼/기예단쇼ㆍ119소방대 ‘피닉스’공연ㆍ무료헤어컷 및 쇼ㆍ미용 경연대회ㆍ청소년 동아리 축제 등이 1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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