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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숯불갈비- 우리가족 상차림처럼 정성들여...
기사입력: 2005/10/14 [11:12]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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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기자
▲     © 최순청 대표

미소가 있는 음식점으로 알려져 있는 석정 숯불갈비( 대표 최순청)는 손님을 편안하게 만든다.
 
석정은 분위기가 다른 음식점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움 속에서 손님맞이가 시작된다.
 
항상 주인은 말 할 것도 없고 종업원의 즐거움속에서 일하는 자신있는 미소가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어 식사자리가 활력이 넘친다.
 
“우리 가족이 먹는 것 처럼 준비를 하고 있지요. 고기종류는 물론이고 밑반찬, 야채등 재료는 엄선하여 사용하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순청 대표가 밝은 표정으로 있는 그대로를 설명했다.
 
최 대표가 전국의 맛있는 집을 찾아다니며 터득한 방법에다 어머니에게 배운 음식솜씨로 만들기 때문에 항상 한번 찾아온 손님은 자주 오고  입소문으로 선전하여 ‘최고의 맛과 서비스’가 있는 석정숯불갈비로 인식되고 있다.
▲     © 석정

석정은 숯불로 고기를 굽지만 연기가 전혀 나오지 않는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깨끗함이 눈에 띌 정도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생등심, 돼지갈비, 항정살, 오겹살 등이 준비되어 있고 오모가리김치찌게, 오모가리김치찜은 3년 숙성된 김치를 사용하여 만드는 점심 특선메뉴로 인기가 많다.
 
오모가리는 전주지방의 사투리로 뚝배기를 의미하고 ‘오모가리김치찌게'는 오랜기간 숙성된 김치와 전형적인 어머니의 손 맛을 그대로 이어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오모가리김치찜’은 오랜기간 숙성된 김치를 주원료로 하고  최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전문요리사가 만드는 음식으로 술안주와 식사로 일품이다.
▲     © 석정

넓은 홀과 룸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연회석, 가족모임, 직장인 회식 등에 활용되고 있는 석정 숯불갈비는 울산지방법원 정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석환 변호사 사무실 옆에 있어  찾아가기 쉽다.
 
맛 있는 음식은 정성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석정에는 주인과 종업원이  ‘미소가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비결은, 내가족 처럼 모시려는 마음자세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 아닐까?
 
최 대표는 들어내지 않고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을 돕고있어 주위에 아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지만 끝내 밝히지 않았다.
 
석정 숯불갈비에는 회사생활을 하는 남편과 형제자매들이 돕고 있는 가족적인 분위기와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예약문의 265-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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