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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야음3동 새마을문고 독후감 시상
기사입력: 2005/09/07 [19:20]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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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분자 기자

야음 3동 새마을문고(회장 홍몽순, 43세)에서는 청소년 및 주민들의 건전한 독서문화 풍토 조성 및 지속적인 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하여 8월 한 달 간 공모한 독후감의 우수작에 대한 시상 및 발표를 오는 8월 31일(수) 오후 2시 야음3동사무소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

초등부, 중. 고등부, 일반부 3개 부문에 응모한 150여 편의 응모작은 한결같이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감동을 자신만의 표현으로 정성껏 담아내고 있다.

새마을문고회원, 주민자치위원장, 국어선생님, 글짓기선생님 2명 등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결과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이 선정되어 일반부 및 중. 고등부 최우수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그리고 초등부 최우수에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시상됐다.

초등부는 수암초등학교 6학년 2반 이상왕 학생의 ‘훌륭한 아이 세진이’ 중. 고등부는 신정여자중학교 3학년 1반 제희원 학생의 ‘몽실언니’ 일반부는 김민정씨의 ‘키친’이 최우수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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