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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주 울산교통문화시민연대 사무차장
웃음으로 일하는 생활의 미학
기사입력: 2005/08/04 [09:10]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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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  송영주(울산교통문화시민연대 사무차장)
"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준다. 웃는 얼굴은 햇빛과 같이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며 또 사랑을 받는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모름지기 찡그린 얼굴을 거두어 버리고 먼저 웃는 표정을 지어라"는 말이 있다.

울산교통문화시민연대 송영주 사무차장은 웃음속에서 하루를 생활하는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다.

7월 28일 울산교통문화시민연대가 창립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송영주 차장은 7월 1일부터 근무하면서 초창기 어려운 일들을 웃음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피곤함을 잊고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를 마칠 수 있게 한 장본인이다

울산교통연대는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순수민간단체로 교통질서의 준수, 교통체계의 시민편의로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단체이다.

또 월간 회보“울산교통문화”를 통해 시민의 제언, 고발, 투고, 등 일반 원고의 게재를 하고 있어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송 차장은 교통봉사단체에서 96년부터 2004년까지 사무국장으로 근무했으며 지금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구사회종합복지관 급식 자원봉사에 참여해왔다.

운동을 좋아해 국민생활체육 남구 라켓볼연합회 총무이사를 2년 역임할 정도이며 수준급 실력의 9년 경력자이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웃으면서 일하고 있다”는 송차장은 울산여성신문사에 근무하면서 겸임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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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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