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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바다
기사입력: 2005/07/23 [16:36]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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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수 본지기자
 
 

 

 언제나 덤덤한 바다.
하지만 눈여겨 보면 날마다 다른 모습이다.
어느 날 벽력같이 화를 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평화롭기만 한 그의 의중을
우리는 심해의 깊이만큼이나 헤아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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