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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장분자 객원기자] 중구 학성동에 위치한 울산왜성 화장실입니다.
누군가 불을 지른 것인지 변기도 까맣게 타 있고 깨져있습니다. 보기에도 안 좋고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손 씻는 세면대 또한 지난겨울 동파를 위한 처치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인지 고장이 난 것인지 붕대와 테이프가 감겨있습니다.
울산광역시답게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로 바뀔 수는 없을까요? 공공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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