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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
밝은사회국제클럽 영남지부
사랑의 삼계탕 전달
기사입력: 2005/08/27 [12:07]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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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밝은 사회 국제클럽 영남지부 울산중앙클럽(회장 차명학)은 8월 25일 관내 경로식당 5개소에 여름철 영양보양 식품인 삼계탕 식사 재료 완제품 450인분(250만원 상당)을 회원들과 함께 각 경로식당별로 공급하여 어르신들께 사랑의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사랑의 삼계탕 전달은 복산 경로식당 90명분, 성남 경로식당 90명분, 노인지회 경로식당 80명분, 목련의 집 경로식당 100명분, 동동 경로식당 90명분을 차명학 회장 외 회원 다수가 방문하여 지급했다. 밝은 사회 울산중앙클럽은 북구 명촌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회원은 37명으로 사회봉사 및 불우이웃돕기 행사도 수시로 하고 있다.
 
또한 음식제공은 경로식당 운영 및 자원봉사자가 조리하여 평소와 같이 경로식당 노인들에게 음식을 제공한다고 한다.


여름방학맞이 어린이 체험학습
달동주민자치위원회 



달동사무소에서는 2005년 특수시책으로 8월 18일 하루 동안 어린이 체험학습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에는 관내 저소득층, 모자가정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평소 견학하지 못한 우리고장의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달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훈)의 협조(소요정비 전액 1,200천 원 정도)를 받아 추진한 이번 문화탐방에서는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중식과 간식, 음료수, 기념품 등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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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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