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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얼 조동래 작가 개인전’
기사입력: 2024/03/20 [14:12]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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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원덕순 기자] 모든 색을 합하면 묵색이 된다. 

그래서 작가는 작품 한 점, 한 획마다 세월이 지닌 색을 담아 작품을 준비했다고 말한다. 

흉내낼 수 없는 선과 색으로 쓰는 참 얼의 서체, 조동래 작가는 50년 동안 잡은 붓질을 모아 2024년 봄날에 봄 날같은 글들을 선보인다. 

힘과 색과 선으로 한글서예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펼쳐낸 전시에 가슴이 설렌다. 

 

 

 

 

 

 

 

▲ 참얼 조동래     ©

 

| 참얼 조동래 |

1959년 울산 출생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길 75 3층 참얼서예학원

Mobile. 010-8920-4609

 

| 약 력 |

ㆍ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운영, 심사

ㆍ경남·부산·경북·대구·전남·전북·경기·서울 서예대전 심사

ㆍ마산 여성휘호대회 심사

ㆍ부산 청남휘호대회 심사

ㆍ김생서예대전 심사

ㆍ백제서예대전 심사

ㆍ원주 전통문화대전 심사

ㆍ대구 죽농서예대전 심사

ㆍ경주 고운서예대전 심사

ㆍ신라미술대전 심사

ㆍ전주세계서예비엔날레 본전시 출품

ㆍ오늘의한국서예 출품(예술의전당)

ㆍ한국미술관 3개 단체 대표작가 출품

ㆍ한국·인도네시아 묵향초대전 출품

ㆍ한국·독일 묵향초대전 출품

ㆍ한국·몽골서예교류전 출품

ㆍ한국·쿠웨이트교류전 출품

ㆍ한국서예협회 울산지회장 역임

ㆍ울산광역시서도회 회장 역임

ㆍ한국서예협회 감사 역임

ㆍ한국서예협회 부운영위원장 역임

ㆍ참얼체 개인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ㆍ울산문화예술회관 아트클라스 강사(현)

ㆍ반구대암각화서예대전 운영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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