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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관광해설사 제20기 회장단 출범
기사입력: 2023/02/16 [16:59]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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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장분자 객원기자] 울산문화관광해설사 제20기 회장단(정순암 회장)이 출범했다.

 

제20기 회장에는 정순암, 부회장 이형진, 정희정 (사무국장 역임), 허보경 감사이다.

 

정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울산문화관광해설사회를 위하고 울산을 알리는 일에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울산의 문화관광해설사는 울산 전체 17곳 울산시청 홍보관, 태화루, 박상진의사 생가, 외솔 기념관, 울산왜성, 달천철장, 대왕암 공원, 울산대교 전망대, 보성학교 전시관, 장생포 문화창고, 서생포왜성, 옹기박물관, 암각화박물관, 치산서원, 언양읍성, 천전리 각석, 반구대 암각화에서 해설을 하고 있다.

 

올 해로 20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관광해설사는 울산을 포함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3,500여명이 “역사를 품다, 해설을 잇다, 감동을 담다”를 케치플레이스로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 20년의 유산록 “여기! 생생한 목소리, 한국을 빛내다”를 편찬하기도 했다.

 

울산문화관광해설사는 울산여성신문사에서 최초로 배출한  제1기 33명을 시작으로, 현재는 20기 74명에 이르고 있다.

 

이 날 문화관광과 정책팀 김민지주무관도 참석해 해설사들의 애로사항도 듣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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