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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현충일 맞아 ‘호국영령 가지산 쌀바위 추모제’열려
 
UWNEWS 기사입력  2021/06/07 [14:43]
▲ 이희숙 장인의 '고살풀이 춤'    ©UWNEWS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고살풀이 춤 창시자인 이희숙 장인이 울주군 상북면민운동장에서 ‘호국영령 가지산 쌀바위 추모제’를 열었다.

 

추모제는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를 시작으로 비나리, 강신무, 헌주, 헌무, 헌시, 고살풀이 춤, 물줄기 노래, 딱싯풀 놀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호국영령 가지산 쌀바위 추모제는 국가안위와 호국영령을 기리는 제로 13년 전부터 이희숙 선생이 쌀바위 앞에서 해마다 고살풀이춤으로 제를 올려왔다.

 

위령무인 ‘고살풀이 춤’은 죽은 사람의 원한을 푼다는 의미로 인간의 12진살을 풀어주는 춤이다. 재난, 재해, 인재 등으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원한을 고(매듭)로 묶은 천을 풀어주면서 이승에 맺힌 원한을 풀어준다는 의미를 담은 춤이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6ㆍ25 참전 전사자 추모 위령제’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간정태 울주군의장, 전사자 유족, 상북면 재향군인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추모하는 위령제도 열렸다.

▲  호국위령비 앞에서 열린 '6ㆍ25 참전 전사자 추모 위령제'    ©UWNEWS

 

▲   딱ㆍ씻ㆍ풀  민속 마당놀이   © U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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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14:43]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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