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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별 생명지킴이 양성...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UWNEWS 기사입력  2021/04/26 [16:32]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북구보건소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도 동별 생명지킴이 양성을 통해 자살고위험군의 효율적인 발굴과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9명의 동별 생명지킴이를 신규 모집해 5월까지 4회 과정의 준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 후 6월부터 본격 생명지킴이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우울과 불안, 알코올 중독과 사례관리, 조현병의 이해, 상담 기법과 실제 등으로 이뤄진다.

 

동별 생명지킴이는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과 밀착돼 있는 통·반장 등의 주민으로 구성되며, 양성교육 수료 후 지역사회 자살예방활동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북구에서는 현재 15명의 동별 생명지킴이가 활동중이며, 2015년부터 모두 93명의 동별 지킴이가 자살예방에 앞장서 왔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동별 생명지킴이 신규 양성으로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집중 사례관리 등을 실시, 주민의 자살문제를 예방하고 자살위험도가 낮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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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6 [16:32]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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