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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수소분야 스타트업 발굴·유치에 본격 나선다”
제2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참여, 스타트업 유치 선점. 멘토링, 사업화 지원, 대기업 연계 등 통해 창업 생태계 구축
 
UWNEWS 기사입력  2021/04/01 [17:14]
▲ 지난 1월 14일 열린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에서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 이하 울산경자청)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이 주최하는 수소기술 분야에서 지식재산권을 보유 또는 예정인 예비 창업자 및 7년 이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제2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에 후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제2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총상금 15.3억)인「도전! K-스타트업」의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예선(지식재산리그)이다.

 

  울산경자청은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전문가 기술컨설팅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 이용 기회를 부여한다. 아울러, 수소 관련 국내유망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이들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울산에 위치한 대기업과의 연계 사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식재산리그에서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의 포상금은 물론, 각종 기업 후속지원 사업에 우선 선발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한편, 선발된 스타트업 및 지식재산리그에 참여한 기업이 울산경자청에서 올해 개최 준비 중인 경진대회(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에 참여하게 하여 스타트업이 울산에 유치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이번「도전!K-스타트업 지식재산리그」참여를 통해 수소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유치에 첫걸음을 내딛는 한편, ‘수소 중심의 동북아 에너지 허브’라는 울산경자청의 비전을 홍보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울산경자청이 주최하는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을 통해서 울산을 수소산업의 창업생태계 도시로 적극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수소산업거점지구(테크노산업단지), 일렉드로겐오토밸리(이화산업단지), 연구개발(R&D) 비즈니스밸리(케이티엑스(KTX) 역세권 일원) 3개 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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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1 [17:1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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