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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내 제사 지내지마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내 제사를 지내지 마라”하고 자신의 사후 제사는 받지 않겠다고 과감히 말하고 나선 한 여성의 발언에 대해.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2010.02.01 14:52
원덕순 발행인
여성경제인협회울산지회의 정체성, 이귀옥선단이 풀어가야 할 숙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의 회장 이.취임식이 얼마전 롯데호텔에서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바야흐로 울산여성경제인들의 활약을 기대하는 새로운 전기를 맞는 날...
2010.01.25 15:19
원덕순 본지발행인
신년사
새 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새해벽두에 드리는 기원이지만 경인년 올 해도 독자여러분의 매일이 평안하고 좋은 날들이 되시고 더욱 풍성한 기쁨속에서 뜻하시는 일...
2009.12.31 14:00
원덕순 본지 발행인
“나도 성폭력당할 수...?” 한국여성 49%가 두려워해
세상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 뒤면 서기 2009년이라는 해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2010년 경인년 속에서 365일을 살아가게 됩니다. 참 복잡다단했던 한 해였지만 ...
2009.12.22 11:05
원덕순 본지발행인
저출산 대응전략, 돈으로 해결해야 할 시대!!
저출산, 원인이 무엇이며 대응책은 무엇인가, 현 정부가 내놓은 전략에 대해 논란이 많아 다시 한번 정부차원의 대책이 아닌 여성의 시각들을 한번 짚어보고자 합니다...
2009.12.08 10:04
원덕순 본지발행인
“...그렇다면 나도 루저?”
요즘 키작은 남자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또한 키작은 남자들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있어 한번 짚어볼까 합니다. 세상에는 키작은 여자도 있고 키큰 남자도 있지요...
2009.11.30 13:08
원덕순 본지발행인
백희영 여성부장관의 취임 첫 일성
이 명박정부 들어 여성들의 거센 반발에 몰린것은 여성부장관내정자를 두고 왈가왈부 말도 참 많았습니다. 되느니 안되느니, 말도 많았고 여성부장관으로써 여성쪽 일...
2009.11.07 11:42
원덕순 본지발행인
아동 성폭력은 영혼살해, 어머니들이 나서야!!
“세상에 살면서 이렇게 두려움을 느낀 적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조금만 한적한 곳을 가도 두렵고 다리가 떨려 밖에 나다니기가 불안합니다. 특히나 아무런 대책 없이...
2009.10.26 09:38
원덕순 본지발행인
대통령께서 ‘여성특보 추천해 달라“ 했답니다
요즈음 이명박대통령은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시세말로 “뜨는 순간 씹힌다”고 하던데...인제사 대통령이 여성들에게 체크되는 인기챠트에 올랐나...
2009.09.23 10:08
원덕순 본지발행인
‘여성은 소비자의 왕중왕’ KT, 손들다
요즈음 사회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기업은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입니다. 친환경적인 기업이고 친여성적인 기업입니다. 기업 홍보광고도 여성들의 관심을 ...
2009.09.07 13:55
원덕순 본지 발행인
“울산시민축제, 조선해양축제정도는 돼야지!”
울산은 축제중입니다. 한 달에 몇 번씩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는 울산을 두고 외지에서는 부러워들 합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풍성한 잔치속에 산다는 것은 행복...
2009.08.07 13:51
원덕순 본지 발행인
구국에 앞장섰던 여성들의 마인드로 옹기엑스포에
작년 국제걷기대회를 대한걷기연맹 울산연맹에서 개최를 하며 참으로 황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쉽게 내뱉은 시 담당 공무원의 한마디에 “무식한 발언‘이...
2009.07.31 11:48
원덕순 본지 발행인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시민들이 나서야!!
-참 기가 막힙디다. 며칠 전 어느 단체 모임에 참석해 달라고 해서 갔을 때 일입니다. 옹기엑스포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엑스포 입장권을 내놓...
2009.07.24 11:30
원덕순 본지발행인
‘여성경제활동변천사’ 전시 소고
장마비가 억수같이 퍼붓는 7월 첫째 주 울산시청 일원에는 여성들의 발걸음이 부산했습니다. 장대비를 맞으며 시 청사로 들어서는 여성들은 즐거운 표정들이었으며 서...
2009.07.17 13:40
원덕순 본지 발행인
‘2009명’여성인사들의 여성계 시국선언
최근 중앙의 여성계가 심상치 않습니다. 나라경제가 어려우면 가정경제도 어렵고 그 어려움은 여성들에게도 직.간접으로 영향이 오게 되지요. ...
2009.07.16 14:19
원덕순 본지발행인
전국환경축제로 자리매김한 ‘울산태화강 물축제’
울산의 물축제는 전국환경축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울산이 해낸 것입니다. 공업도시로 알려져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도시, 살아있는 것은 서서히 죽어간다던...
2009.07.15 12:32
원덕순 본지발행인
어른들의 스트레스는 아이들의 가출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인의 스트레스 강도는 엄청 높습니다. 우리 삶이 총체적으로 어려워지고 그 어려움은 예전 끼니를 잇지 못한 단순한 배고픔과는 달라 상대적 빈곤에서 오는 정신...
2009.06.22 10:46
원덕순 본지발행인
前 대통령에 대한 예우와 前 대통령이 해야 할 일
대명천지 밝은 세상에 어째 이리 황당한 일이 일어나야 했는지...! 죽음이란 극단을 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국민을 충격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2009년 5월 2...
2009.06.08 19:09
원덕순 본지발행인
어버이 날에 어버이를 생각한다.
어린 시절 어버이날이 돌아오면 명절을 기다리는 아이들처럼 빨간 카네이션꽃을 만들며 부모님을 다시 생각하곤 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빨간 카네이션꽃, 부...
2009.05.12 11:37
원덕순 본지발행인
대통령할 사람은 대통령학을 공부한 후에!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수준을 보여주는 전직 대통령들의 행태들이.시세말로 대통령을 뽑을 때 대통령학을 공부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 지 뽑은 후 대통령학을...
2009.04.20 12:39
원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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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배내골편지.15 - 숲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나무 심포니 / 이영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참깨밭에서 - 임영석
배내골편지.14 - 전라도집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아무 말 못 하겠다 - 한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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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가면] 목화떡집 (신정시장)
부부유별(夫婦有別)의 참뜻
중국인 진시황에 대해 부정적 시각
‘참얼 조동래 작가 개인전’
질부(姪婦)를 두고 "조카며느리"라고 말하면 숙맥
여가부, 학원 등에서 일하는 성범죄 전과자 121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