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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남의 일이 아닙니다. 무서운 금융사기!
얼마 전 잘 아는 언론 일을 하는 여직원의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일도 잘 하고 착한 20대 후반의 여기자였는데, 결국 세상일에 밝다는 여기자도 금융사기에 걸려들어...
2015.10.07 12:31
UWNEWS
“감사드립니다!”
‘울산여성신문’이란 제호로 창간의 닻을 올린 지 16년 세월. 16주년 기념일에 700호 발행을 같이 하게 되어 더욱 감개가 무량합니다. 본지가 IMF로 어려운 시기에...
2015.03.13 13:03
UWNEWS
울산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환영한다!
필자가 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 중 하나가 울산에서는 잠잠한 일본군위안부 문제였습니다.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천 회가 넘도록 매주 수요일 위안부문제에...
2015.02.26 16:18
UWNEWS
어느 부모나 내 자식이 천금만큼 귀하지 않을까?
靑出於藍(청출어람)’ 이란 말 잘 알고들 계시겠죠?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나 후진, 자식이 스승이나 아버지보다 더 뛰어날 때...
2015.01.28 13:15
UWNEWS
3포에서 5포로, 가슴 아픈 우리의 젊은이들
요즈음 젊은이들이 포기하고 사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전 필수였던 결혼과 출산이 당연한 포기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자연히 임신도 포기겠지요. ...
2015.01.21 12:27
UWNEWS
울산의 중심에 울산여성이 있습니다
을미년 희망을 품은 새 해가 가장 먼저 울산 간절곶에서 떠 올랐습니다. 16년 전 지방도시 최초로 울산여성신문이 창간의 깃발을 높이 들고 울산여성들의 곁에 섰...
2015.01.10 10:52
UWNEWS
신년사
한 해의 문을 닫고 을미년의 새해를 엽니다. 새해 새 날이 밝으면 우리는 열어가야 할 한 해의 시작을 희망으로 기대합니다. 부디 이러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램하며 희...
2014.12.31 15:51
UWNEWS
빈곤, 단순한 가난만이 아닙니다!
참 슬픈 일들이 우리 사회에서 연이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살이 만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빈곤으로 인한 자살은 우리 모두의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2014.11.27 13:56
UWNEWS
울산의 목민관들이 시민의 사랑을 받으려면...!!
우리 사회는 아직도 관료적이고 권위를 내세우는 듯 해서 참 씁쓸합니다. 특히 관의 지원을 받을 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관이 무엇입니까? 관료가 무엇입니까 ...
2014.09.26 13:37
UWNEWS
원구성 다툼으로 개원연기라니...시의회 이래도 되나?
‘염불은 뒷전이고 잿밥에만 마음이 가 있다’ 옛말 틀리지 않네요. 왜 이러시지요? 시의회가 8일 개원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해 원구성을 한 후 개원식을 ...
2014.07.10 15:47
UWNEWS
그래도 잘 뽑아야한다.
참 기가 막힌 싸움판의 현장이 정치선거판입니다. "공명선거 합시다. 페어플레이 합시다. 자신의 정책과 공약을 내놓고 자신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깨끗한 선거...
2014.06.04 15:18
UWNEWS
“우리를 잊지마세요”
2014년 4월은 왜 이리 춥고 비가 많이 오는지 왜 이리 광풍이 휘몰아치며 꽃들을 흩어지게 하는지 봄비가 어찌 이리도 차가운지! 너희 어린 꽃같은 생명을 바꾼 참변...
2014.05.01 15:05
UWNEWS
하늘도 무심하시지...!
인면수심의 사건들이 세상에 파다해 참 살기조차 두렵고 어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의붓엄마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8살 어린 서현이가 저 세상으로 가고, 칠곡에서도...
2014.04.23 13:50
UWNEWS
혼탁한 선거판의 이전투구? 힘 앞에 무릎 꿇는 일?
오늘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혹시나?’에서 ‘역시나...’였습니다. 용감한 분들(?)의 기자회견을 보며 ’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2014.04.09 16:49
UWNEWS
정시 퇴근, 그렇게나 어려운 일인가요?
아마 4,5년 전 어느 신문 가십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한 기업체의 출산율 장려정책에서 ‘해피데이 5시 퇴근!’ 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일벌레라...
2014.04.03 13:11
UWNEWS
쿼바디스 시장님?
시장님 시장님 우리 시장님! 어디로 가십니까? 21일 박맹우 시장의 기자회견으로 울산 정가와 시민들이 들끓고 있습니다그려. “예상했던 대로 아닌가?” “그렇게 ...
2014.03.25 12:55
UWNEWS
아직도 성평등 길은 먼가?
예전 자동차 정비소에서 판금을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찌그러진 부분을 펴는 데는 손상부위를 쳐서 펴는 것이 아니라 반대쪽을 쳐서 손상부위를 펴내는 것을 보며 감...
2014.03.18 10:02
UWNEWS
나의 노년 삶은 누가?
예로부터 우리의 의식 속에 가장 큰 비중은 忠孝義 였지요.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사람 간 義를 숭상하는 충효가 공동체 사회를 지배해왔다면 근대, 특히 ...
2014.02.20 17:32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울산시여협’ 한 점 찍고 도약해야!
지난 4일 가족문화센터 연회장에는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의 2014년 정기총회가 질서정연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29개 협의회 단위단체 임원들이 4,5명씩 참석해 총...
2014.02.20 15:59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울산여성회관 이전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
‘울산여성회관’은 울산여성들의 자존심이라고 단적으로 말합니다. 각 도시에는 도시를 상징하는 것이 있습니다. 울산의 태화강과 공업탑로터리가 그렇고 서울의 ...
2014.01.22 14:10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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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가면] 목화떡집 (신정시장)
부부유별(夫婦有別)의 참뜻
중국인 진시황에 대해 부정적 시각
‘참얼 조동래 작가 개인전’
질부(姪婦)를 두고 "조카며느리"라고 말하면 숙맥
여가부, 학원 등에서 일하는 성범죄 전과자 121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