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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5:55]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4년도 2차 범죄피해자 심의회' 개최
울산시-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보듬’치유(힐링) 프로그램 운영
제33기 울산광역시 마을기업 강좌(아카데미) 개최
울산시,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당부
울산시,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2기 위원 위촉식 개최
“울산관광 전문안내사 키워 세계와 소통한다”
울산, 포항, 경주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공동 수립
울산시, 국토교통 주요 현안사업 국비 요청
‘제26회 울산여성문화봉사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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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송군자 (울산지역사회 교육봉사회 회장)
“현재 관심사항으로 주목받고 있는 학교 폭력 실태 및 대책을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토론회를 개최 했다.”라고 송군자 회장은 ...
2005.05.02 15:19
강돈원
김동광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울산이 공업도시로 태동한 시점인 63년 3월 5일 학교법인 울산육영회,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로 개교한 이후 70년5월8일 현 위치인 남구 신정4동 787번지에 신축 이전한 울...
2005.05.02 15:06
강돈원
김인 만평
별걸 다 넘보네....
2005.05.02 10:11
김인
“여성들이여 일을 즐기자”
“여성의 일복이 터져야 국운도 상승한다.” 는 주제로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국민의식 개혁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 기업인의 말이 근간의 시대풍조와 딱 들어맞아 반...
2005.05.02 10:05
원덕순
이혼숙려제도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크고작은 숱한 일들을 겪게 된다. 태어나고 죽는 일이 인륜지 대사중 으뜸이겠고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는 혼인 또한 대사이다. 그...
2005.05.02 10:04
원덕순
공항버스 노선연장 허용 추진...강력반발
공항버스 노선연장 추진문제가 심각한 파문이 일고 있다. 택시, 버스, 노동단체에 따르면 울산 시가 국제행사등의 빌미로 외지에서 한정면허를 받아 김해공항-태화로...
2005.05.02 09:47
박영웅·기동취재반
제13회 울산 들꽃 모임 회원전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30일까지 제13회 울산 들꽃 모임 회원전이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렸다. 이징자 회장은 “꽃을 유난히도 사랑하는 회원들이 그 동...
2005.04.30 21:43
박석순
여성의 이름속에는..
조선의 풍속에 자녀를 낳으면 먼저 이름을 짓되 아명으로 부르는데 여아의 경우 대부분 순(順)자를 많이 넣어 불렀다. 이것의 연원은 조선시대의 유교에 의한 백성의 ...
2005.04.29 12:30
서우성
조선의 신분사회 2
★전호에 이어 아들 없는 집으로 양자를 간 소년은 중종2년 과거에 합격한 후 벼슬이 계속 올라 마침내 정2품 형조판서까지 올라갔던 것이다. 이리하여 초헌(車+召 軒)...
2005.04.29 12:29
서우성
조선의 신분사회1
조선시대는 엄격한 신분사회였다. 그 중 노비는 사회의 하층으로서 사노비인 경우는 매매나 주고받을 수도 있었으며 공노비는 조금 나았다. 그러나 신분사회를 뛰어넘...
2005.04.29 12:28
서우성
태극기의 다른 면모
우리는 나라의 국기가 언제부터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정확히 모르는지 아직도 계속 탐구 및 자료의 수집에 열정을 보인다. 최초의 태극기가 언제 누구에 의해 만들어...
2005.04.29 12:28
서우성
코끼리이야기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진다.” “코끼리가 밭을 갈고 새들이 김을 맨다.”는 옛말이 있다. 지금이야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이 코끼리라면 실물을 동물원에서 보았거...
2005.04.29 12:27
서우성
조선시대에 있던 것이 지금은
동의보감에 약으로 쓰는 벌레에 보면 갈(蝎)이란 것이 있다. 향명(지방 말)은 젼갈인데 지금 우리가 말하는 전갈인 것이다. 여러 가지 풍증과 중풍으로 입과 눈이 삐뚤...
2005.04.29 12:26
서우성
조선시대에도 요구르트와 치즈를 먹었다!
지금은 거의 식품으로 자리잡은 우유가 사실 몇십년 전만해도 모든사람이 먹을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미군을 통해 들어온 가루우유를 시작으로 낙농으로 젖소를 키우...
2005.04.29 12:25
서우성
서경(署經)
요즈음은 새로 행정부의 고위 인사가 임명될 때 그들의 프로필이 소개됨과 동시에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라는 요식 절차를 밟는다. 그런데 그 인사청문회라는 것도 야당...
2005.04.29 12:25
서우성
영감(令監)-현령, 현감에서 유래
호칭에서 “영감(令監)”이란 말을 흔히 쓴다. 이말은 나이가 지긋해지면, 부인이 남편을 부를 때에 쓰고, 얼마 전에는 나이가 비록 젊을지라도 판사/검사/군수 등의 관...
2005.04.29 12:24
서우성
부산의 영문 지명은 ?
‘Busan’일까? ‘Pusan’ 일까? 부산의 영문 표기는 1965년 PUSAN, 1972년 BUSAN, 1984년 PUSAN, 2000년 BUSAN으로 자주 바뀌어 혼란을 더하고 있다가 결국엔 영문 표기를 2000년 7월부...
2005.04.29 12:23
서우성
행정구역은 어떻게
예전에 나라가 생기고 그 국토의 영역에 내부적으로 주, 부, 군, 현의 행정구역이 생기게 되는데 이 행정구역은 어떻게 결정하였을까. 지도상으로 눈에 보기 좋게 하려...
2005.04.29 12:22
서우성
해수탕과 찜질방
주위를 돌아보면 유행처럼 번져나간 많은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붐을 일으키고 사라지는가 하면 면면히 남아서 명맥을 유지하는 것들이 있다. 그 중...
2005.04.29 12:21
서우성
1900년의 의약분업
2000년 7월 1일부터 의약분업이라는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그간에 의사와 약사, 행정당국인 보사부, 시민단체 등에서 각자의 생각들을 놓고 갑론을박하면서 우...
2005.04.29 12:20
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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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배내골편지.15 - 숲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나무 심포니 / 이영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참깨밭에서 - 임영석
배내골편지.14 - 전라도집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아무 말 못 하겠다 - 한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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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검은색으로 변한 바나나 먹어도 괜찮을까?
남자가 밝히는 호감과 매너 사이
[그 곳에 가면] 목화떡집 (신정시장)
부부유별(夫婦有別)의 참뜻
중국인 진시황에 대해 부정적 시각
‘참얼 조동래 작가 개인전’
질부(姪婦)를 두고 "조카며느리"라고 말하면 숙맥
여가부, 학원 등에서 일하는 성범죄 전과자 121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