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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아직도 댁의 직장엔 성차별이 심한가요?
한 직장여성의 뜻있는 제소가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승진 및 정년에서 성차별로 인한 부당함을 법에 호소했다가 원심에서 패소하고 항소심에서 승소...
2006.01.26 14:59
원덕순 편집국장
교장선생님 어쩌려고 이러십니까?
새해벽두 데스크단상을 시작하며 독자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병술년의 복잡다단한 세상만사 이리보고 저리보고, 또 한 해 주저리 주저리 엮어가게 되었습니다...
2006.01.18 18:43
원덕순 편집국장
2006년 여성신년교류회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여성의 힘으로 오늘 2006년도 울산광역시여성신년교류회에 참석해주신 내빈여러분과 여성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신...
2006.01.12 14:32
원 덕 순 편집국장
2005년, 역사속으로!
불편부당함과 차별악습을 바꾸려 작은 목소리 크게 외쳐온 2005년 을미년 2005년은 다사다난했다고 회고된다. 2005년 말미까지 진위를 놓고 밀고당기던 황우석교...
2005.12.28 19:30
원덕순 편집국장
"성인지 예·결산제도 도입해야"
지난 5일 국회 브리핑룸에서 여야의원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여야 의원 100명이 연서명하고 국회운영위원회에 계류중인 '국가재정법(안)'에 성인지적 예산결...
2005.12.20 10:05
원덕순 편집국장
다시 결혼한다면 현재의 배우자와?
‘현재의 아내와 다시 결혼하겠다’ 10명중 7명 ‘현재의 남편과 다시 결혼하겠다’ 10명중 3명 "요즘 여자들 살기 좋아졌지" "난 집에 들어가면 안...
2005.12.12 19:37
원덕순 편집국장
다시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국민적 성원을
황우석 박사의 대국민 사과문이 발표되는 것을 지켜본 국민들은 대부분 동정론에 치우쳐있었다. 경우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귀에 걸면 귀걸이 코...
2005.11.29 21:06
울산여성신문
김치파동의 실상
나는 한국인이고 배달민족의 자손임을 긍지삼아 살아온 순수 한민족임을 전제하고 이 글을 쓴다. 지난 269호 본 칼럼에서 김치에서 기생충알이 검출되어 국내....
2005.11.11 19:23
원덕순 편집국장
기생충알이 검출됐다고?
기생충알이 검출됐다고? 중국산김치에서 기생충알이 검출됐다고 한국은 들끓고 있다. 사 먹는 김치를 믿을 수 없어 담가먹어야 한다고 배추를 사고있는 주부들의 ...
2005.11.05 07:48
울산여성신문
출석부 새로 만들기..“자녀가 몇이세요?”
“1남1녀입니다, 2남2녀입니다” “1녀1남입니다, 2녀2남입니다” 나의 대답은 어느 쪽인지 체크해본 적이 있는지. 필자는 의도적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2...
2005.10.25 18:20
원덕순 편집국장
급변하고 있는 여성의 성의식
‘春女秋士’라 하여 고래로 여자는 봄에, 남자는 가을에 생각이 많아지고 ‘춘녀는 思하고 추남은 悲한다’하여 여자는 봄을 느끼고 남자는 가을에 비감함을 느낀다...
2005.10.19 20:31
원덕순 편집국장
女風이 돌풍으로 몰아친다
4년전 우리나라에도 여성대통령이 나오겠는가?란 설문으로 여성정치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50년내 나온다 20%대, 10년내 10% 미만이었던 비율이 2004년 조사에...
2005.10.13 22:54
원덕순 편집국장
청계천에서 태화강을 생각한다
47년만에 청계천에 물이 흐르고 1일 '새물맞이 축제'를 끝낸 청계천이 예전의 모습을 비슷하게나마 되찾았다. 서울의 도심을 흘러내리는 청계천 물길은 서울을...
2005.10.06 19:07
원덕순 편집국장
울산아줌마들 대단하네!
예전부터 ‘울산큰애기, 울산아가씨’는 울산을 상징하는 단어들이었고 여기서 이미지화되는 울산여성들은 대체로 有情하고 순진한 아름다움으로 표현되어 왔다. “...
2005.09.30 12:25
원덕순 편집국장
쇄신 필요한 대학들
얼마전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선배를 만났다. 학창시절 학보사기자도 함께 하며 동아리도 함께 하던 사이라 친하게 지냈던 선배였다. 이런저런 애기 끝에 학교에서 ...
2005.09.24 17:04
원덕순 편집국장
"공든탑이 무너지랴? 국립대학!"
드디어 해냈다. 110만 시민들의 힘이 하나로 모아져 10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국립대설립, 다 된 듯 하다 반전되곤 하던 예민한 사안이라 골인발표까지 마음을 놓을 수...
2005.09.21 19:46
원덕순 편집국장
시민들의 기업사랑, 기업의 향토사랑
기업의 사회공헌은 기업경영에 직·간접으로 보이지 않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울산의 기업풍토가 갈수록 악화된다고 회자된다. 해서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
2005.09.12 14:19
원덕순 편집국장
부부강간죄
...
2005.09.07 15:54
울산여성신문
"작은 언론이 희망이다"
110만 시민들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울산여성신문이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라 우수신문사로 선정되어 우선지원을 받게 되었다. 만세! 올들어...
2005.08.26 13:21
원덕순 편집국장
김석기 제4대교육감에 바라는 글
옛날부터 大事에는 구설과 시비가 따르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다. 특히 국가의 '百年 大計(대계)'라고 하는 교육을 총관장할 수장을 선출하는데야 더 말할 필요조차 없...
2005.08.20 10:22
원덕순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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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배내골편지.15 - 숲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나무 심포니 / 이영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참깨밭에서 - 임영석
배내골편지.14 - 전라도집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아무 말 못 하겠다 - 한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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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가면] 목화떡집 (신정시장)
부부유별(夫婦有別)의 참뜻
중국인 진시황에 대해 부정적 시각
‘참얼 조동래 작가 개인전’
질부(姪婦)를 두고 "조카며느리"라고 말하면 숙맥
여가부, 학원 등에서 일하는 성범죄 전과자 121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