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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기 드림요가 원장
시 쓰고 사진 찍는 요가학원장
 
강태옥 기자 기사입력  2007/09/29 [14:18]

요가원장이 詩를 쓰고 사진 전시회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  김한기 원장
그 주인공은 요가학원(무거동, 드림요가) 원장 김한기씨인데 김 원장은 평소 영남알프스를 등산하면서 야생화와 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틈틈이 촬영한 사진과 아름다운 시심을 담은 詩를 모아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울산대공원 해피갤러리에서‘영남알프스 야생화 사진 & 시’ 전시회를 가졌다.


전시장에는 영남알프스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산의 모형을 함께 설치해 관람객들이 쉽게 영남알프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해 관심을 끌었다.


김 원장은 “오묘한 순간을 한 장의 사진에 담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지만 아름다운 피사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했을 때의 순간을 떠올렸다.


또 김 원장은 “등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자연을 카메라에 잡기는 힘들겠지만 사진촬영을 위해 등산을 하기 때문에 좋은 순간을 포착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가의 카메라가 아니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 원장은 “요가는 호흡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등산을 하는 것도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므로 호흡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등산하는 목적을 설명했다.


천진한 소년 같은 김 원장은 4권의 시집뿐 아니라  명상소설‘웃는해골-원효는’,요가집‘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즐거운 요가’와 ‘김한기의 즐거운 요가 DVD’ 등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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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9/29 [14:1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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