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포토뉴스
포토뉴스
2023년 계묘년을 맞으면서
기사입력: 2023/01/05 [15:53]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UWNEWS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로운 해를 맞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사회는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희망과 꿈을 상실하고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세대별로, 계층별로 받아들이는 크기는 다르겠지만 살아가는 방법과 기준, 현실경제와 먼 실질소득의 편차 등등의 갈등이 하루하루의 삶을 고단하게 만든다. 

 

그러나 ‘해가 바뀐다고 무엇이 바뀌겠나’ 하는 비관보다 올 한 해는 사진에 드러난 발자국처럼 우리도 발자국을 선명하게 나타내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글/사진 문모근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