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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명인의 ‘제8회 세월의 흔적展’ 전시회
기사입력: 2022/05/03 [12:13]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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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진 기자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조각보의 명인으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는 최인숙 명인의 전통조각보 개인전이 5월2일부터 8일까지 중구 문화의 거리 갤러리 라온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8회째 가지는 개인전으로 울산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시이다. 

 

최인숙 명인은 197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전통조각보자기 연구 및 제작판매를 해오고 있으며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울산농업기술센터 전통조각보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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