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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원덕순 기자의 울산의 꽃 이야기(1)
 
UWNEWS 기사입력  2022/04/08 [11:40]

 

 

 

[울산여성신문 원덕순 기자]

궁거랑 벚꽃지네!

 

꽃샘추위에 파르르 떨고있던 꽃망울들이

봄햇살 따사롭게 비치니

춘흥을 이기지 못해 화르르 피었다.

급하게 폈으니 급히 질 수밖에!

며칠 새 하르르 소리소문없이 떨어져 아쉽기도 하다.

 

그 꽃잎파리 꽃비 되어 물위로 낙하하니

물길따라 물결따라 갈 곳도 모르고...

그 또한 낙화의 사연이라 애련하다.

 

47일 꽃비 내린 무거동 궁거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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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8 [11:40]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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