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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백조한복연구실
백년소공, 백년가게! 인증 현판식 가지다!
 
UWNEWS 기사입력  2021/12/30 [16:43]

“백년 가업을 이어 가겠습니다”

 



[울산여성신문 원덕순 편집국장] 백년소공, 백년가게! 현판식을 가지고 더 큰 걸음을 내딛는 ‘백조한복’의 두 명인 문근남 원장과 막내딸 장현숙 실장. 이들이야말로 울산이 자랑할, 전통을 이어가되 더 큰 걸음을 내딛고 있는 한복의 명가, 백조한복연구실의 두 명인이다. 

 

백년소공은 국내외 장수가게의 성공비결을 취재하여 알리고 백년을 이어갈 우리나라의 미래의 가게들에게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이에 선정된 가게에 현판을 하고 인물을 발굴해 나간다. 

 

60년을 전통복식 연구에 매진하며 가계를 이끌어온 문근남 한국문화예술전통복식부문 명인, 20년을 넘는 세월을 문근남 명인의 뒤를 보며 전통을 이어온 막내딸 장현숙 실장도 전통복식의 장인으로 인정을 받고 명인반열에 올랐다. 

 

해서 영광스럽게도 한 집안에 두 명의 명인이 울산을 넘어 전국의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해 울산의 복식문화 영역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전통복식에서 원로반열에 오른 문근남 원장을 능가할 정도 실력과 연륜을 갖춘 장현숙 명인은 전통복식을 전공, 석사 취득 뿐 아니라 한복디자인과 침선, 규방공예 분야, 다도까지 섭렵한 재인이자 예인이다.

 

복식연구 또한 조선시대 궁중복식과 삼국시대 복식까지 고증에 의해 전통복식을 재현해 가고 있다. 

 

이제 백조한복연구실과 두 명인은 전통과 정신을 살려가고 있으며 백년을 넘어 이백년을 이어가는 백년가게가 되고 이들 두 명인이 백년소공인으로 영원하리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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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30 [16:43]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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