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산 중구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추진을 위한 간담회」 열려
 
UWNEWS 기사입력  2021/11/12 [18:00]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사단법인 울산성가족상담소(소장 정민자)에서는 2021년 11월 9일 화요일 오후 2시 울산 중구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울산성가족상담소 부설 울산성폭력상담소와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한 「울산 중구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중구 가정폭력 피해자와 가족에게 신속하고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지원과 보호를 위해서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의 운영이 절실히 요구되는 바 사)울산성가족상담소 부설 울산성폭력상담소와 울산여성신문대표, 울산대학교 교수, 법조인, 구의원, 여성폭력예방 활동강사, 울산경찰청 담당경찰 등이 참여하여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이명녀 의원은 “30년 이상 상담소를 운영해온 성폭력상담소가 전문직원 1명만 보강이 되면 가정폭력과 성폭력에 관한 통합상담소를 운영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중구의회에서는 이 일을 꼭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부설기관 울산성폭력상담소에서 지원하는 전체 상담 건수의 40% 정도가 가정폭력과 가족 문제 상담으로, 가정폭력과 관련이 있으나 상담확인서 발급, 법원이나 경찰 동행 등 실질적인 지원은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으로 인해 중구에 거주하는 가정폭력피해자 및 가정에 대한 지원을 타지역으로 이관하는 등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가정폭력피해자들의 보호에 어려움이 있어왔음을 브리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1/11/12 [18:00]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