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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료원 설립’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코로나 이후 시대, 시민 건강 안전망 구축
 
UWNEWS 기사입력  2021/03/30 [14:13]

울산의료원 입지 및 진료권 분석, 설립 타당성 검토 등

 

▲ 지난 2월 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5개 구·군 단체장이 공동으로 울산시 의료원 설립 의지를 공고히 하는 합동 브리핑을 가졌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시는 3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의료원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단 국·과장과 시민단체, 용역 수행을 맡은 ㈜프라임코어컨설팅 관계자 등 모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용역 업체는 △사업의 목적, △과업수행계획, △추진 일정, △조직 구성 및 수행실적 등을 보고하고 질의에 답하게 된다. 

 

  용역 기간은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8개월이다.

 

  주요 용역 내용은 △울산시 보건의료 환경 및 특성·행태 분석, △의료원 입지 및 규모 분석, △예상 진료권 설정, △의료원 설립·운영 방안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 과정에서 의료원 입지 및 규모, 사업비 등을 우선 도출하여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 예비타당성조사 자료로 활용하고 예비타당성 면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시는 정치권과 노동·상공·의료, 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4월 중 발족하여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울산의료원 설립 당위성 전달‘ ’예비타당성 면제‘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  의료 기반(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절실히 실감하게 되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울산의 열악한 공공 의료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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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0 [14:13]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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