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명숙 전 울산시 복지여성국장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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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임명숙 전 울산시복지여성국장이 별세했다. 12월 17일 그동안 앓아오던 지병으로 17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울산여성계는 평소의 고인 인품과 활동을 기억하며 추모와 애통함을 전해왔다. 빈소는 울산대학교병원장례식장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토) 08시30분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향년 65세인 고인의 유족으로는 남편과 아들 딸 1남1녀와 사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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