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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울산시정 베스트 5’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1위 선정
시민, 시‧구‧군 의원, 기자, 공무원 등 1,835명 설문 참여
 
UWNEWS 기사입력  2020/12/15 [13:14]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올해 울산시정을 가장 빛나게 한 사업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선정됐다.

 

  1위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경제자유구역추진단), 2위 ‘대중교통 혁신, 울산 트램 성공적 첫걸음‘(교통혁신추진단), 3위 ’시민과 하나된 힘으로 「코로나19」대응 청정울산 선도‘(시민건강과, 복지인구정책과), 4위 ’포스트코로나 대응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정책기획관), 5위 ’남구 삼환아르누보 화재 총력대응 사망자 0‘(119재난대응과) 이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지난 6월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성장 기반을 위해 수소산업거점 등 3개 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었다. 2030년 기준 생산유발 12조 4,000억 원, 고용유발 7만 6,000여 명 등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물론 수소산업연계 지역혁신성장 거점으로서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최고의 시정으로 선정됐다.

 

 

  ‘대중교통 혁신, 울산 트램 성공적 첫걸음‘은 대도시 중 도시철도가 없는 유일한 울산이 3년간의 노력 끝에 올해 9월 트램 종합계획을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도시철도 시대 개막의 첫 걸음을 내디딤으로써 시내버스와 연계한 편리한 교통복지 실현, 도시미관 개선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것이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과 하나된 힘으로 ‘코로나19’ 대응 청정울산 선도‘는 코로나19의 신종 감염병 발생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들이다.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확보를 위해 민·관·의료인·시민 등이 합심해 전국 최초 열화상카메라 운영, 시민 방역의 날 운영,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했다. 특히 적극적·선제적 대응으로 전국 최초 지역감염 제로 100일 달성 등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트코로나 대응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은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수립한 종합계획이다. 정부 ’한국판 뉴딜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부유식해상풍력, 미래차산업, 수소산업 등 울산시 역점사업이 한국판 뉴딜에 추가 반영되었다. 울산형 뉴딜사업은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민간 투자 촉진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

 

  ’남구 삼환아르누보 화재 총력대응 사망자 0‘은 지난 10월 8일 33층 127세대의 주상복합건축물에서 심야시간에 발생된 화재 대응에 대한 성과이다. 화재를 완진할 때까지 총 인원 1,655명, 장비 264대 등이 동원되어 15시간 이상 화재진압, 구조·구급활동을 펼쳤다. 소방대원과 유관기관의 헌신적 구조활동으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노력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정 베스트5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31일 종무식에서 거행되며,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는 상패를 수여하고 사업을 수행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이 부여된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울산시정 베스트 5’ 선정에는 시정의 주인인 시민들도 직접 설문에 참여했다.”며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울산의 미래신성장 산업이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울산시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울산시정 베스트5’ 는 지난 11월 9일 ~ 11월 20일(2주간) 시민, 시·구·군 의원, 출입기자, 유관기관, 공무원 등 1,835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설문에 참여해 선정했다.

 

  특히, 올해 설문조사는 시민의 의견을 더 반영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울산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도 실시했다. 온라인 설문실시로 작년대비 응답인원이 119% 증가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가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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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5 [13:1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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