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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생활문화센터, 주민참여 우리동네 이웃작품전시
7일부터 11일까지 센터 1층서 '담:따 BA:G展' 통해 주민 바느질 작품 선보여
 
UWNEWS 기사입력  2020/10/06 [13:52]

[울산여성신문 장분자 객원기자] 중구 원도심에 위치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예술향유 공간인 중구생활문화센터가 생활 작품의 활성화를 위한 전시를 진행한다.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1층에서 주민참여 우리동네 이웃작품전시, ‘담:따 BA:G 가방 소품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일상이 문화와 예술로 발전하는 지역의 건전한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주민 바느질 동아리 ‘Sewing Way’의 회원인 신혜영, 사공명, 사공은, 이경희 씨가 참여한다.

 

이번 Sewing Way 동아리의 첫 전시 ‘담:따 BA:G 가방 소품展’에서는 가을 소풍을 주제로 가을색과 조화를 이루는 미싱, 자수 등을 입힌 텀블러백, 도시락 가방 등의 가을 소풍 관련 아이템 1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동아리 회원들은 “취미 작품을 공유할 수 있는 전시 기회가 주어져 정말 기쁘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 예전의 가을 소풍을 다니던 즐거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이웃작품전시 ‘담:따 BA:G 가방 소품展’을 통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지역 생활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즐겁게 이용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아 우리 이웃들의 다양하고, 소소한 작품의 전시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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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6 [13:52]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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