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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여성’ 작품전 열려
 
UWNEWS 기사입력  2020/07/08 [18:13]
▲ (왼쪽부터) 박재영 작 '아픔',      우형순 작' Dream-아름다운 시간으로 1'     © UWNEWS

 

 

[울산여성신문 박채미 기자] 25일 오후 5시, 성남동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어라운드울산 갤러리에서 ‘민주주의, 여성’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의 주제는 ‘여성의 꿈과 자유’ 그리고 ‘6월 항쟁과 광주화 민주운동’의 의미가 더해졌다.

 

“우리의 멀지않은 역사를 뒤돌아보면, 더 나은 민주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인권과 자유권, 평등권 등을 보장받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아픔이 있었다. 

 

또한 여성도 한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사회로 지속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희망하는 사회를 꿈꾸며 작업하였다” 라고 이번 행사에 참석한 동국대 우형순 겸임교수는 밝혔다.

 

‘민주주의, 여성’展은 20代 미술 대학 학생, 30代 젊은 작가, 40代~70代의 기성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다고 한다. 

 

전시회를 공동 주관한 ‘울산여성문화공간’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여러 소모임을 통해 사회에 대한 여성의 문제 의식과 참여의식을 높이고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들을 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현재 ‘한자반, 논어반, 퀼트반, 캘리그래피반, 여성학반’ 등의 모임이 진행되고 있으며 ”여성이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작은 역할이라도 주체적으로 해나가길 바란다”고 소은향 대표는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항쟁 33주년 울산 행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회적 기업 나비문고’와 ‘울산여성문화공간’이 공동 주관하고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가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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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8 [18:13]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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