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아이코리아울산지부(지부장 송덕출)에서는 신종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3월27일 천마스크를 제작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번 행사에는 백조한복과 아이코리아에서 원단을 후원했으며 아이코리아 울산지부 임원들이 만든 수제 마스크 300개를 소외계층과 감염방지에 수고하는 남구청과 자생한방병원 등에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무엇인가 도와야겠다는 마음으로 임원들이 모여 마스크를 만들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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