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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체육회·장애인배드민턴팀, 코로나19 후원금 전달
명일식 회장 100만원 비롯해 직원 및 체육지도사, 장애인배드민턴팀 선수와 감독 등 200만원 모금...지역 취약계층 지원
 
UWNEWS 기사입력  2020/03/26 [16:47]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 중구체육회(회장 명일식)와 중구 장애인배드민턴팀(감독 김묘정)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울산 중구체육회와 중구 장애인배드민턴팀은 26일 오전 11시 30분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에게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체육회 명일식 회장, 사무국장, 차장, 생활체육지도자들과 장애인배드민턴팀 김묘정 감독과 선수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중구체육회 명일식 회장의 100만원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 및 체육지도사 전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장애인배드민턴팀 김묘정 감독과 4명의 선수들이 10만원씩 모금해 마련됐다.

 

중구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명일식 중구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 및 선수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취약계층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함으로써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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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6 [16:47]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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