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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삼호동에 개방형 공영주차장 조성… 오는 1일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총 110면 규모, 국유지 활용한 일대 주차난 해소 기대
 
UWNEWS 기사입력  2020/03/26 [16:38]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 남구가 삼호동 지역에 개방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5월부터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위치는 무거동 1326번지 외 15필지 일원으로 이 일대는 그 동안 상시 불법주차를 하는 차량으로 인해 차량 통행에 불편함이 끊이질 않는 지역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개선 호소가 있었다.

 

 7,576㎡ 규모, 총 110면으로 조성되는 이번 개방형 공영주차장은 삼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국유지를 활용해 조성된다.

 

 남구는 이번 개방형 공영주차장이 주거 밀집으로 인한 주차문제와 교통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주민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삼호동행정복지센터, 삼산동거주자우선주차제 사무실, 거주자우선주차 사이트(https://park.ulsannamgu.g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월 이용요금 1만원으로 1면을 배정받아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석겸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삼호동 일원은 주거지 밀집 지역으로 주차 문제와 교통소통 문제가 극심했다. 본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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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6 [16:3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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