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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관, 코로나19 후원금 100만원 전달
수개월 모금한 성금...지역 내 독거노인 10세대에 10만원씩 지원
 
UWNEWS 기사입력  2020/03/16 [14:18]

 

[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울산 중구 병영로44에 소재한 금천면관(대표 정선영)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취약한 계층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금천면관 정선영 대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금천면관은 중구 병영로44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200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착한가게 74호에 가입했으며, 연 4회 인근 동동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금천면관에서 몇 개월가량 모금한 것으로, 중구는 이를 병영1·2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각각 5세대에 1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정선영 금천면관 대표는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어려워하시는 가운데 하루빨리 이러한 상황이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국민 모두 하루빨리 다시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준 금천면관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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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6 [14:1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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