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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초 급식실,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따뜻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재탄생
 
UWNEWS 기사입력  2020/02/20 [14:31]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 북구 농소초등학교(교장 윤정연)는 급식실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급식실이 카페처럼 따뜻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급식실 환경 개선 사업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강북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농소초는 급식실 입구부터 내부 벽면, 배식구와 퇴식구, 실내조명, 교육용 게시판 등 전면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스텐과 시멘트로 마감된 곳을 목재를 이용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조성했다. 특히, 급식실 중간의 기둥에는 원목으로 감싸고 윗부분에 잎사귀 모양으로 나무를 형상화하고 조명을 더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다. 밋밋한 벽면은 MDF 목작업과 파벽돌 작업, 시와 구절초 꽃이 그래픽 된 디지털 글라스로 세련된 느낌을 더하였다. 또한 배식구와 퇴식구에 어닝을 설치하고 곳곳에 크리스탈 LED 조명등을 설치했다. 이번 급식실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기존 급식실과 차별화된 카페테리아식 공간으로 변화했다.

 

  개학 후 급식을 한 학생들은 “더 밝아지고 카페처럼 멋있어진 급식실에서 먹으니 음식도 더 맛있고 기분도 좋다. 여기가 우리 학교라니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정연 교장은 “공간심리학과 밀접한 인테리어는 같은 공간이어도 조명과 색감, 재료에 따라 심리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에 착안해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했다. 쾌적하고 아늑한 카페테리아식 공간으로 개선된 급식실은 학생들에게 급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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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0 [14:31]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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