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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도서관, 울산예술교육연극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2020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 사업‘어서와 조선은 처음이지’운영
기사입력: 2020/02/14 [17:23]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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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주도서관(관장 김광수)은 12일 오후 2시 다목적실에서 울산예술교육연극연구소(대표 김희경)와 ‘2020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주도서관과 울산예술교육연극연구소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0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울주도서관과 울산예술교육연극연구소가 운영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초등학생 3~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문화를 연극과 무용으로 접해보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어서와! 조선은 처음이지?’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광수 관장은 “울주도서관과 울산예술교육연극연구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과 새로운 놀이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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