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본부장 손은주)와 굿네이버스울산가정위탁센터(관장 권정은)는 2월 12일(수) 오후 2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 시지부 7층 회의실에서 사회공헌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모의 양육회피나 학대 등으로 친가정에서 제대로 양육 받지 못하고 방임될 수밖에 없는 울산지역의 아동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소외계층에 다양한 나눔 사업 지원을 약속하고 건강문화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하였다.  

◇ 문의: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052-24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