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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선바위도서관, 이병록 현대사진 개인전 개최
12간지 동물이야기를 작가의 시선으로 앵글속에 담아내다
 
UWNEWS 기사입력  2020/02/05 [19:40]
▲ ‘12간지’동물을 의인화해 동물들의 성격과 이미지를 어울리는 현대인의 삶의 단면을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하여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한  이미지.                                                                                                                   ©UWNEWS

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주선바위도서관은 이병록 작가의 「Story of 12 zodiac」를 전시 중이다.

 

이병록 작가는 울산현대사진연구회와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한경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전국환경미술대전 최우수상, 2015년 울산 사진대전 특선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이번 2월에는안경을 낀 말의 얼굴을 한 사람이 책을 보거나 소의 얼굴을 한 사람이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병록 작가는“12간지의 띠 동물들의 의인화 작업으로 사진문화의 질적 성장과 함께 친근하면서도 재미있는 사진을 통해 관객들과의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2간지와 함께 전시되고 있는 입체사진은 기존 사진은 평면작품이라는 이미지와, 무단복제가 가능하다는 사진의 특징을 탈피하고 독창적이며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제안을 하고 있다. 

 

이병록 작가는“사진의 이해과 관심을 위해 울산의 많은 시민들이볼 수 있도록 저변확대와 많은 작가들의 전시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12간지 동물들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과 입체사진 작품을 통하여 현대사진에 대하여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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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5 [19:40]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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