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소년
울산중앙병원, 설 명절 맞아 청소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다.
취약계층 청소년 다섯 가정에 생필품 및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020/01/22 [13:47]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UWNEWS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의)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이사장 서중환)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1일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관장 김동후)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구정선물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구정선물은 설 명절을 위한 생필품 및 장학금이며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다섯 가정에게 전달이 된다. 

 

방과후아카데미 팀장 오혜리는 “울산중앙병원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후원 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의)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은 지난해 1월부터 매월 정기후원과 저소득 청소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와 인연을 맺고 있다.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울산남구청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며 현재 2020년도 신입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공업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052-266-1388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