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GADA gallery 신년기획 “2020 자기만의 모색(摸索)전”
출품작가- 강문철, 김갑수, 김동인, 김섭, 김성동, 김언배, 김은아, 박하늬, 배경희, 서경희, 설이연, 심상철, 조철수, 현서정
 
UWNEWS 기사입력  2020/01/20 [16:13]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한 이 시점에, 중구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가다갤러리에서 신년 기획전으로 교수, 중견, 신진작가 14인의 전시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유화와 아크릴화, 다양한 혼합재료, 황토 흙의 사용, 삼베, 오브제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회화와 구상, 현대회화와 추상, 비구상 등 내용과 양식, 기법이 다른 작품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펼쳐지고 있으며, 각자 자기만이 탐구, 모색해왔던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 강문철 작가는, 동양 최대(最大)인 ‘용문사의 은행나무’(수령 1,100년)의 웅장함과 힘찬 생명력을 사실적인 기법으로 표현하였다. 

♣ 김섭 작가는, 강렬한 빨간 바탕 위에, 성장하는 식물과 나무의 모습을 단순명료하게 된 상징적인 이미지로 그려내고 있다.

♣ 김성동 작가는, 황토 흙을 고열로 태우거나 거칠게 문지르는 기법으로 제작한 후, 혼합재료로 사용하여 그렸다. 

♣ 박하늬 작가는, 그림을 보고 있는 여러 가지 모습의 강아지들을 해학적(諧謔的)으로 표현하였다. 

♣ 서경희 작가는, 빨강 주황 계열의 화려한 색채로, 바다 속 생명체들의 '하모니'(harmony)를 조형화하고 있다. 

♣ 심상철 작가는, 아크릴 폴리머 에멀션수지(樹脂)로, 물방울 머금은 장미꽃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 조철수 작가는, 잘게 자른 알루미늄 조각들과 숯과 먹으로, 춤추는 사람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0/01/20 [16:13]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