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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호수공원의 겨울밤, 크리스마스 빛으로 물들다
남구, 선암호수공원에 대형성탄트리 등 다양한 경관조명 설치
 
UWNEWS 기사입력  2019/12/18 [16:33]

 

[울산여선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선암호수공원의 겨울밤을 빛으로 포장해 방문객에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울산 남구는 오는 2020년 1월 31일까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선암호수공원 테마쉼터 일원에 야간경관조명을 점등한다고 18일 전했다.

 

 시범설치로 안전 등을 확인하고 본격 점등되는 이번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가족 및 연인들이 연말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선암호수공원 제2연꽃지 앞에 10m 대형성탄트리를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고 그 옆으로 테마쉼터로 올라가는 계단에 50m LED조명터널을 설치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테마쉼터 일원에는 소형트리, 사슴가족, 눈사람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다채로운 포토존을 제공하고 은하수처럼 펼쳐지는 화려한 조명도 설치해 아름다운 불빛으로 물든 선암호수공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남구는 이번 경관조명이 관광객에는 선암호수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민에게는 희망을 제공하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야간 조명으로 주민들에게 위안과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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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8 [16:33]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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