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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단 작품집 출판 활기
울산문화재단, 북구청 등 지원 힘입어
 
문모근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4:15]
▲     ©UWNEWS

 

[울산여성신문 문모근 기자] 2019년 들어 울산의 문단에 작품집 출간이 붐을 이루고 있다. 울산문화재단과 각 구 군의 지원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울산문화재단은 시집 등 작품집을 발간하고자 하는 작가에게 일정 금액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작품집 발간으로 그 실적을 삼아 정산하도록 했다. 이로 인한 창작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져 개인작품집이 쏟아지고 있는 것. 

 

올 해 하반기에도 박정옥 시인의 두번째 시집 ‘lettering(지혜)’ 김해자 수필가의 세 번째 작품집 ‘블라인드(청어)’ 강세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별똥별을 위하여(청라)’ 박정옥 수필가의 두 번째 수필집 ‘언제나 아직도, 괜찮다(그린애드컴)’ 김익경 시인의 첫시집 ‘모음의 절반은 밤이다(현대시’) 울산북구문학회의 ‘무룡문학3집(문학공원)’등이 선을 보였다.

 

이와 간은 작품집 출간은 작가 개인뿐만 아니라 여러 작가가 작품을 모아 발간하는 기관지까지 다양한 작품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활발한 창작의욕을 높이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 

 

특히 ‘무룡문학 3집’에는 울산시 북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단, 김영해, 김장욱, 문모근, 박진한, 신석경, 이광희, 정도현, 조남훈, 함영옥 시인과 배정숙 수필가, 김동호 소설가 등의 신작발표와 함께 2018년에 이어 서울 은평문인협회의 송옥임, 하은, 전하라, 장황, 이영민, 김미정, 김순진 시인의 작품과 평론 등의 교류를 통해 울산과 서울의 작가들이 작품으로 교류하고 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어 울산 작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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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5 [14:15]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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