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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울산태화강전국걷기대회’ 성황리에 종료
전국 걷기마니아들 장거리 33, 22Km에 참가, 이틀간 걸어
 
임라미 기자 기사입력  2019/11/25 [18:42]

 

외국인 참가자들도 울산태화강국가정원 경관과 걷기인프라에 감탄

23,24일 4코스 운영, 사전접수 천명, 장거리 5백여 명 참가해, 총 3천4백여명 참가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재)대한걷기연맹울산광역시걷기연맹(이하 울산시걷기연맹)이 울산여성신문과 주최, 주관해온 울산태화강전국걷기대회가 12회를 맞아 도약의 걷기대회로 마감했다.

 

11월23일, 24일 양일간 태화강과 태화강국가정원 일대를 중심으로 5, 10, 22, 33Km 4개 코스로 대회가 진행됐다.

 

이 번 대회는 울산시걷기연맹이 그동안 염원하며 준비해온 국제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워밍업 준비대회로 내실을 기했다고 연맹관계자는 말했다.

 

첫 째날 새벽 6시 33Km 250명 출발을 필두로 08시 22Km 150여명이 출발했으며 10시에 5, 10Km 천여 명이 출발식을 가진 뒤 힘차게 출발했다.

 

이 번 제12회 출발식에는 송철호 시장을 대신해 송병기 경제부시장, 시의회 이미영 부의장, 안성일 시의원, 윤경록 시의원을 비롯, 문병원, 송해숙, 송병길 전 시의원등 전 현직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강길부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하, 격려했으며 정갑윤, 박맹우 국회의원 사무국장등 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대한걷기연맹 이강옥 이사장과 제주연맹, 화성시연맹회장과 밀양시걷기연맹회장이 참가단을 이끌고 참가해 함께 울산을 걸었다.

 

이 날 송병기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울산걷기연맹의 활동과 울산시에 기여한 바를 치하하고 울산시민과 울산시를 건강하게 만들고 홍보하고 있는 점 감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시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해 건강한 울산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걷기연맹 이강옥 이사장은 “이제 울산연맹은 울산시를 널리 홍보하고 세계의 워커들을 울산으로 불러들일 국제대회를 할만큼 역량을 보여주고 있어서 연맹본부에서는 울산연맹을 IML본부에 국제대회 개최도시로 적극 밀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시민들의 협조가 있으면 울산은 IML공인 국제대회가 개최되는 우리나라 두 번 째 개최도시가 된다고 강력하게 협조를 당부했다.

 

원덕순 회장 또한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울산시걷기연맹은 전국을 넘어 세계워커들의 걷기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걷기마니아들과 시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걷기대회는 워커들이 도착한 후 완보증을 받고 각 체험부스와 울산관광 홍보관, 걷기교육부스 등에서 원하는 체험을 하고 가족친지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다.

 

24일 둘째날 또한 08시 22Km 출발을 시작으로 10시 출발식을 가진 후 5, 10Km 걷기대회가 진행되었다.

 

행사장이 비좁은 만큼 많은 참가자들로 몸풀기 스트레칭과 걷기체조를 하기 불편할 정도였으나 참가자들은 즐겁게 행사에 참여해 1백여명의 봉사자들과 진행요원들, 걷기지도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제주시걷기연맹 박수용 회장과 화성시, 밀양시걷기연맹 회장들은 이구동성으로 울산시민들의 의식수준과 울산시의 걷기환경을 부러워했으며 “12년 어려운 여건에서 불가능할 Two Day 대회를 이끌어온 울산시연맹이 국제대회를 유치할만한 역량이 된다고 인정한다”는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틀 간에 걸친 ‘제12회 울산태화강전국걷기대회’는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원덕순 연맹회장은 “이제 울산시걷기연맹은 밖으로는 국제대회 유치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안으로는 울산을 찾는 외국의 워커들을 잘 맞아들일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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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5 [18:42]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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