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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번개시장, 제14회 사랑축제 및 아시아인 일요장날 개막
10일 사랑축제에 이어 매주 일요일 12:00~20:00까지 운영
 
UWNEWS 기사입력  2019/11/05 [22:58]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번개시장 상인회(회장 박진식)에서 오는 11월 10일 “제14회 사랑축제 및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아시아인 일요장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요장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사랑축제는 상인과 고객들이 함께 즐기는 전통시장 가을축제 행사로 초청가수 공연, 경품행사 등과 비빔밥 나누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비빔밥 1,000명분을 상인회에서 준비하여 시장을 찾는 고객과 상인들이 함께 나누어 먹는 행사를 가진다.

 

이어 10일부터 2020년 12월말까지 매주 일요일 12:00~20:00까지 운영하는 아시아인 일요장날은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대표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구성하여 20여개 먹거리 매대 및 체험 매대를 마련한다.

 

아시아인 일요장날은 국가 공모사업인 희망사업 프로젝트(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2019년 5월에 당선되어 2년간 9억 2천만원(국비 50%, 시비 25%, 구비 25%)의 예산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을 구성하여 전문 사업단(단장 김남주)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남구에서는 아시아인 일요장날을 위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행사 컨셉에 맞추어 2019년 10월에 아시아 대표 10개국의 문화와 축제를 배경으로 한 벽화거리를 조성하여 울산번개시장을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나라별 국기 게시 구간을 조성하여 울산번개시장에서 아시아 다문화인들이 모국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 중에 있다.

 

아시아인 일요장날에 홍보를 위해 버스 250대 홍보 광고 및 JCN울산중앙방송에 홍보 방송도 전개한다. 또한 블로그, SNS홍보, 1인 방송자를 통한 홍보를 위한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울산번개시장 상인회는 “울산지역의 거주하는 다문화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는 다문화 향기가 있는 쉼터 및 모임 장소로 거듭나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이상찬 부구청장은 “울산번개시장 일요장날이 많은 다문화인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주어 울산번개시장만의 고유한 특색 있는 아시아인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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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5 [22:5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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