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환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산교육청, 급식실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
급식실 ‘유해화학물질 취급관리-6Step’ 제공, 유해화학물질로부터 급식종사자 안전·건강 확보
 
UWNEWS 기사입력  2019/10/11 [18:00]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과 급식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8일‘급식실 유해화학물질 취급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관련 기관 및 각급 학교에 전달했다.

 

  이번 방안은 ‘학교급식 기본방향’에서 환경부의「화학물질관리법」에 규정한 학교 급식실 청소, 소독 등에 사용하는 세척제는 수산화나트륨 함유량 5% 이상 제품을 유독물질로 지정, 반드시 5% 미만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는 수산화나트륨 함유량 1% 이상을 유해인자로 규정하고 있어, 1% 미만 제품으로 대체하도록 하는 등의 안전보건수칙을 담은 실무지침(6 Step 따라하기)을 마련하여 급식실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

  6Step 세부내용에는 ▲ 최소한의 필수 제품 구비·사용 ▲ 위험한 세척제 폐기 또는 1% 미만의 대체물품 사용 ▲ 경고표지 부착 ▲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부착 ▲ 개인보호구 착용 등을 담고 있으며, MSDS 정보 확인방법, MSDS 경고표지 등 관련 서식들도 함께 제공하여 급식실 안전보건업무를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급식실 유해화학물질 취급관리–6Step을 통해 급식종사자들의 건강확보와 안전한 급식실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9/10/11 [18:00]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