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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제17호 태풍 타파 대비 예방대응체제 돌입
재해취약시절 사전점검, 22일 학사일정 조정 등 상황판단 회의 개최키로
 
UWNEWS 기사입력  2019/09/20 [17:54]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제17호 태풍 타파가 오는 21일부터 울산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 아침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라 교육청은 우선 재해 취약시설 및 신축 학교공사 현장의 가설물 등 시설점검에 나섰고, 학교와 전 기관에 태풍대비 이행사항을 공문으로 전파했다.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주말에는 재난대응 상황실을 개소하여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며, 태풍경보가 발효되면 대응단계를 격상하여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인원을 최대 26명으로 늘려 재난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재난대응 상황실은 울산시청 및 유관기관과 태풍정보를 공유하고 취약지역 대책마련, 학사운영 조정, 피해현황 파악 및 복구 등 신속 대응을 담당한다.

 

  또한, 주말 저녁부터 집중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22일에 기숙사 운영과 등교시간 등 학사일정 조정을 검토하는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22일에 있을 2019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종목별 결선대회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교육청 학교안전 담당 관계자는 “강풍 및 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며 “비상근무체제 운영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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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0 [17:5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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