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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여성지도자아카데미서 정일봉박사‘뇌성형’특강
“뇌를 먼저 알고 뇌를 성형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
 
원덕순 편집국장 기사입력  2019/09/09 [15:28]

 

 

[울산여성신문 원덕순 편집국장] 3일 오후 7시부터 ‘뇌성형’이란 새로운 분야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본사 교육원 지도자아카데미에서 실시된 정일봉 박사(제일병원 성형욋과)의 조금은 생소한 뇌성형이란 제목의 강의는 참석자들을 놀라움으로 이끌었다. 

 

생명체는 외적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외모의 성형이 필요하듯, 뇌의 변화는 초월적인 경험을 통해 운명의 변화까지 유도가 가능하며, 뇌의학 관점으로 볼 때 인간 심리를 마인드 컨트롤하며 자신을 변화시켜 간다고 알고 있다. 

 

정일봉 박사가 연구한 뇌성형에서는 뇌를 먼저 알고 1천억 개의 뇌세포와 1천 조의 신경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뇌를 파괴시키는 불신, 중독, 상처, 스트레스 등을 뇌의학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어야한다고 설명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보고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것을 기억하도록 뇌성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 인간의 정신을 좌우하는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자율신경들이 뇌에서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살피고 자신의 뇌를 성형하도록 컨트롤하는 법을 학습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인간의 주거환경이 삶을 좌우하듯이 뇌의 환경을 밝게, 통풍이 잘 되도록 뇌 환경을 정리정돈할 것을 요구했다.

 

산만한 신경회로는 산만한 인간관계로 직결되므로 인간관계의 환경만들기 또한 뇌성형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좋은 화제, 긍정적 대화, 질서정연하고 막힘이 없는 인간관계를 만들어야 하며 그 방안으로, 매일 뇌생활을 점검하며 뇌가 천천히 움직일 수 있게 컨트롤 해야하며 다음으로  주기를 지키라고 말한다. 

 

환언하면 뇌를 혼란스럽게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아침에는 자신의 가족을 축복하고 자신에 대한 기대감. 자신감, 소망으로 채움을 시작하고 저녁에는 모든 관계를 선으로 매듭을 짓는 습관과 비움으로 마무리하고 잠자기 전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을 축복할 것을 권유한다. 

 

수면 전 1시간 전부터 시각을 닫고 청각과 내면의 감각을 열고 자신과의 명상을 하라고 권한다. 

 

결론적으로 뇌를 알고 뇌를 성형함으로써 외양의 성형처럼 선함, 아름다움, 삶의 행복을 지켜갈 수 있다는 요지가 아닐까?  정일봉 박사는 성형욋과 의료인이자 교회 목회를 하는 성직자이기도 하다. 

 

의료인으로 인체의 뇌를 연구하고 생활 속에 뇌를 접목시켜 뇌를 알고 자신의 뇌환경을 성형하는 분야를 연구해 목회자들을 교육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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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5:2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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