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본부장 손은주)는 8월 19일(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에서 이웃나눔을 위한 제빵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과 직원 15명이 참여하여 정성들여 만든 빵 300여개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손은주 봉사단장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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