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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예산 국·시비로 확보하자!!
중구, 2020년 국·시비 확보 사업발굴 2차 보고회 개최, 전체 81개 사업, 766억 국·시비 예산 발굴...확보 대책 마련 나서
 
UWNEWS 기사입력  2019/07/12 [00:18]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자체 세수가 부족한 울산 중구가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0년 국·시비를 더 많이 확보하고자 두 번째 회의를 가졌다. 

 

중구는 8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시비 사업 발굴 및 확보를 위한 '2020년 국·시비 확보 사업발굴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수립한 2020년 국·시비 확보를 위한 종합계획과 지난 3월 보고회 개최 이후 현재까지 발굴한 사업들의 원활한 확보대책과 추가 사업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앞서 국·시비 확보 계획 수립이후 상부기관의 주요업무 및 공모사업을 검토·분석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우선 발굴하고, 우수시책 발굴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추진을 통해 사업 발굴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구는 김정익 부구청장을 총괄 본부장으로 하는 7개반 41명의 규모로 확보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지난 3월부터 확보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국·시비 확보에 진력을 쏟아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81개 사업, 766억의 국·시비 사업이 발굴됐으며, 지난 보고회 이후 공모사업, 예산 확보가 어려운 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발굴된 2020년 주요 국·시비 사업은 국비 25억원과 시비 12억5,000만원 상당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중앙·학성동 도시재생사업 국비 27억7,400만원과 시비 13억8,700만원, 국비 25억5,900만원과 시비 12억7,950만원 등이 포함됐다.

 

또 문화재 야행 사업 국비 1억5,000만원과 시비 7,500만원,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국비 4,250만원과 시비 4,250만원,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국비 1억원과 시비 5,000만원 등 문화관광 관련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과 중구야구장 조성을 위해 각각 국비 92억과 10억원, 시비 6억9,000만원, 산악자전거 파크장 여가녹지조성사업 국비 9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위한 국비 1억7,500만원과 다시 뛰는 울산 50+ 인생학교 사업을 위한 국비 3,000만원 등 혁신교육 지구 지정을 위한 사업 예산도 확보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안전예방용 CCTV 설치 사업을 위한 국비 6억6,000만원과 태화·우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위한 국비 43억, 13억과 시비 21억5,000만원, 6억5,000만원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실버주택 건립 시비 20억원, 병영성 정비 국비 5억6,700만원과 시비 2억4,300만원, 울산왜성 성벽 보수 정비 시비 5억3,000만원, 황암길 도로확장공사 시비 10억원 등 계속사업에 대한 예산도 확보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The 청년 Neet 지원 사업과 민간자원연계 지역복지사업 추진 등 민간 자본을 유입해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구는 발굴된 모든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시를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등 국·시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예산은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특히 우리구의 구정방침과 역점추진과제에 부합하는 사업 공모를 통해 국·시비 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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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00:1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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